프랑스 아쿠아토날 그룹의 ‘딸라스파’와 ‘뷰티메드’를 수입, 유통하는 보엠이 6월 21일(수)부터 30일(금)까지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엠의 대표 브랜드 ‘딸라스파’는 프랑스 럭셔리 바디 전문 브랜드로 소금 입욕제, 발네오솔트와 버블 입욕제, 마린젤 등의 바디 케어 제품이 주요 상품이다. ‘뷰티메드’는 제품별 특징이 정확하게 구별되는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로, 얼굴과 목까지 관리 가능한 대용량 인텐시브 아이크림과 수분과 미네랄을 공급하는 하이드레이팅 키토산 크림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보엠의 서포터즈는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를 활발하게 이용해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프랑스 럭셔리 바디 전문 브랜드 딸라스파와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뷰티메드 중 한 브랜드의 베스트 제품 5개의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한 후 생생한 후기를 본인의 SNS에 공유하면 된다.
보엠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딸라스파와 뷰티메드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3개월 간의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보엠은 바디 전문 브랜드 딸라스파,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뷰티메드와 함께 프랑스 아쿠아토날 그룹의 클린뷰티 브랜드 펄루신과 스포츠 전문 브랜드 돌로킨도 수입해 유통 판매 중이다. 서포터즈에 대한 자세한 모집요강은 딸라스파, 뷰티메드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